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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rlem여행2

코리텐 붐 Corrie ten Boom 어제 암스테르담에서 이곳 Haarlem으로 왔어요. 그냥 멍 때리려고 왔는데 기차역에서 호텔로 가는 도중에 “주는 나의 피난처“의 저자 코리 텐 붐의 뮤제움이 있었어요. 그는 2차 대전중에 유태인들을 숨겨 주다가 나치에 잡혀간 Dutch 소녀입니다. 안네 프랑크와 닮은 사람입니다. 시계공 아버지가 가게 위층을 교묘하게 꾸며서 유태인들을 숨겼다가 나중에 수용소 캠프로 끌려가게 됩니다. 그는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며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수용소 생활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Amsterdam, Prinsengracht에 있는 안네 프랑크 house의 가옥처럼 벽장 속에 은신처를 교묘하게 만들었습니다. 꼭 안네 .. 2023. 3. 15.
세인트 바보 교회 세인트 바보 교회 네덜란드의 하를럼(Haarlem)에 위치한 성 바보(Saint Bavo) 교회는 파이프 오르간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교회 이름이 이상하지 않아요? 바보 church라니... 파이프가 5,068개, 높이가 30미터라고 합니다. 이 교회는 15세기에 건립되었으며, 그 후에 몇 차례의 보수와 개조를 거쳤습니다. 파이프 오르간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하긴 우리도 이 오르간을 보기 위해 Haarlem을 왔으니까요. 오르간 연주를 한번쯤 들었으면 좋겠지만 아쉬웠습니다. 현재의 파이프 오르간은 Christian Müller가 1738년에 만든 것으로, 이 오르간은 그 당시에는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유럽 전역에서 유명한 악기로 자리 잡았습니다. 모차르트가 열 살 때..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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