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relationships1 상처받은 사랑의 흔적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에는 좀 특이한 Museum이 있습니다. Bad Memory Eraser를 찾아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Museum입니다. “나쁜 기억 지우개”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입니까? 잊고 싶은 기억을 지울 수가 있다면… 이곳은 부부였던 올린카 비시카(Olinka Vištica)와 드라젠 그루비시치(Dražen Grubišić)에 의해 2010년에 설립된 독특한 Museum입니다. Broken Relationships을 어떻게 번역할까요? 깨어진 관계? 파열된 관계? 상처받은 사랑? 이룰수 없는 사랑? 여하튼 그런 것들의 흔적을 모아둔 Museum입니다. Museum of Broken Relationships은 상처받은 사랑이지만 그래서 쉽게 잊히지도 않는 추억의 장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2023.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