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Pass1 바젤의 비빔밥 Hotel Beausite 호텔은 부부가 경영하는데 나이가 지긋한 노인네가 함께 일합니다. 호텔 청소도 하고 바쁠 때는 Receptionist 도 하고, 아침에는 가끔 식당에서 serve도 합니다. 주인 부부가 노인네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종업원 같지는 않습니다. 나이는 이미 retire 한 것 같은데 아마도 딸네 호텔에 일손이 부족하여 여러 가지로 도와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은 Garden의 Sprinkler 를 고치고 있었습니다. 이 어른을 지나칠 때 아침 인사를 정답게 건넸습니다. Guten Morgen !! Hotel 식당에서 한국인 젊은 부부를 만났습니다. 서로 한국말로 대화하는 것을 보면 분명히 한국 사람인데 모른 척합니다. 조금 기분이 언짢아집니다. 먼저 말을 걸려고 하다가 그만둡니다... 2023.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