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ucksee1 티티제와 Schwarzwald 출발 전에 교회의 이문희 권사님이 독일에 가면 Blackforest를 꼭 가보라고 했어요. 갈수만 있다면 그곳은 꼭 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옛날 독일어 담당 교수가 Blackforest에 대해 말씀하신 것도 생각나기도 했어요. 마침 Freiberg에서 Schwarzwald(Black forest)까지는 금방이라고 해서 오늘은 그곳을 가기로 했지요. 프라이버그에서 티티제까지는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았어요. 가는 길에 십자가도 보이고 사슴도 언덕 꼭대기에서 우리를 보고 있었어요 나중에 다시 보니 사슴이 아니라 모형이긴 했지만요. 그곳에서 Triberg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그곳에는 Cuckoo 시계로 유명한 Museum이 있어요. 돌아오는 길에 들러서 애들에게 하나 사줄 참이에요. 우리는 큰 길가의 Par.. 2023. 8.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