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ming1 전화기와 해프닝 Europe여행을 할 때 roaming service가 없거나, 혹은 유심칩도 없어 전화기를 사용할수 없는 경우를 상상한 본적이 있어요? 전화기 배터리도 거의 바닥이 되어 가는데 날씨는 벌써 어둑해졌고 호텔로 돌아가야 하는데 길도 몰라요. 호텔 전화번호도 몰라요. 이런 난처한 경우를 상상해 본 적아 있나요? 지난번에 Brussel에 갔을 때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중심가에 있는 그랑 플라자, 오줌싸개 동상과 여러 가지 관광 명소를 돌아다니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관광지를 찾아다니느라 배터리도 거의 바닥이 나고 있었는데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사진 찍기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지요. hotel로 돌아가야 하는데 hotel이름도 생각나지 않았어요. charge cable이라도 있으면 약간이라도 마음의 여유.. 2023.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