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가선자리1 루터의 나무 Worms Frankfurt를 거쳐서 다음 행선지로 황제 카를 5세가 소집한 공의회가 열렸던 Worms로 향하였습니다. 시골의 교수인 자기를 황제가 소환했을 때 Luther는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루터의 친구들은 이제 루터는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했겠지요. 렌트한 Peugeot 가 약간 문제가 있어 Gas station에 잠깐 들린 것뿐인데 예상보다 지체한 후 걸린 시간은 1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루터는 Wittenberg에서 이곳까지 마차로 얼마나 걸렸을까요? 아마도 1 주일 이상 걸리지 않았을까요? Worms의 공의회 카톨릭교회의 요구에 루터는 이곳에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언급하며, 자신의 사상을 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 하느님, 제 양심은 말씀 안에 사로 잡혀 있으므로 저의 주장을 철.. 2023.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